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벽 타일이나 바닥 타일 하자 발생 원인 9가지

 

 

부산.경남 양산 정관 김해 명지 타일 금 들뜸 깨짐 떨어짐 터짐 크랙 솟음 배부름 박리 하자 보수 수리 부분교체 타일무너짐 타일터짐 타일팽창 타일갈라짐 수리보수공사전문

타일수리 하자보수 전문  010 7431 1239 잇츠타일 

 

 

 

 

벽 타일이나 바닥 타일 하자 발생 원인 9가지

 포세린, 폴리싱의 대형 바닥 타일은 타일 접착제가 균일하게 시공되지 않을 경우, 부족한 부위를 밟게 되면 반대편 타일이 들고 일어나거나 줄눈 빠짐 현상이 발생합니다.
 아웃 코너 타일 시공 시 커팅된 부위는 목재의 팽창으로 인해 균열이 발생합니다.  
 외부에 시공된 타일의 경우 동해에 의한 팽창으로 박리, 탈락 현상의 원인이 됩니다.  
 무분별한 타일 평탄 클립 사용은 문제가 됩니다. 600mm 이상 바닥 타일 시공 시 평탄 클립을 사용하면 강한 힘으로 타일을 인위적으로 들어 올려주기 때문에 면 맞추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타일과 접착제 사이에 미세한 유격으로 탈락의 원인이 되므로 가능하면 평탄 클립을 사용하지 않고 타일과 타일 사이에 본드가 나올 정도로 빡빡하게 시공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양생 기간 부족으로 인한 방통과 콘크리트 슬래브의 크랙으로 인한 균열   
 타일 들뜸 현상은 슬래브 균열 발생 시 시멘트 계열의 줄눈제가 탄성이 부족하여 수축되는 타일 방향으로 밀어 올림으로써 일어납니다.   
 난방구간일 경우, 타일 접착제를 시공할 때 난방용을 사용해야 합니다.   
 오픈 타임(Open time)을 지키지 않을 경우도 타일 탈락의 원인이 됩니다. 타일의 접착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접착제를 바른 후 타일을 붙일 때까지의 붙임 시간을 말합니다. 보통 내장 타일은 10분, 외장 타일은 20분 정도의 오픈 타임을 갖습니다.(타일 접착제 사용설명서 참조)    
 거실, 주방, 방 등 바닥 타일 시공 후 타일 들뜸 현상을 발생하지 않게 하려면 관리가 필요합니다. 타일 작업 이후 2~3일 정도 양생 기간 동안 밟지 않아야 하며, 일주일간 보일러 가동 없이 자연 건조해야 합니다.